질병코드 M751 어깨통증 실비 보험 청구 손쉽게 해결!

질병코드 M751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가 진단서를 보면 질병코드 라는 칸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M751은 ‘회전 근개 증후군’ 라는 질병 명칭으로 부여 받고 있습니다. 해당 질병코드로 진단을 받으신 경우에 진료에 대한 비용이 내가 들고 있는 보험사에 비용 청구가 가능한지 함께 살펴보록 하겠습니다.

질병코드란?

국제통계질병분류(ICD,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코드 체계에서 사용되는 코드 중 하나입니다. ICD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개발하고 유지하는 질병 및 기타 건강 문제에 대한 통계를 위한 국제 표준 분류 체계입니다.

질병코드 M751

공식 질병 문류 명칭은 ‘회전 근개 증후군’ 이며, 회전 근개가 손상되면서 통증이 나타내는 증상 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M751는 무엇인지, 왜 발병하며 어떤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치료를 받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병코드 이미지

M751 ‘회전 근개 증후군’ 이란?

‘회전 근개 증후군’은 어깨 힘줄이 끊어지거나 손상되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 입니다.

M751 발병 및 증상 치료

어깨에 과도한 운동, 갑작스러운 외상, 지속적인 가사노동으로 인해 강한 충격을 받거나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힘이 가해질 때 발병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근육이 경직되어 다른 시기보다 더 손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 바랍니다.

어깨의 힘줄 손상을 흔히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동결견’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는 서로 다른 질환으로, 증상부터 대처 치료 방법도 다릅니다. 어깨의 힘줄 손상은 다른 어깨 질환처럼 쿡쿡 쑤시는 통증이 동반하고, 어깨결림으로 인해 움직임이 불편해집니다. 아프긴 해도 팔을 올리려고 하면 올라가지만, ‘오십견’은 팔이 아예 올라가지 않기도 한다는 점에서 증상 차이가 뚜렷합니다. 만약 어깨에 힘줄이 손상을 넘어 파열까지 진행된다면, 아픈 팔을 올릴 때에 힘이 약해져서 유지하지 못하고 툭 떨어트리기도 합니다.

어깨의 힘줄 손상을 ‘오십견’으로 오인해서 과도하게 어깨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방치할 경우 병을 키우게 되니,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M751은 MRI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파열 정도를 확인 후 치료합니다. 염증의 정도나 파열이 크지 않다면, 물리치료, 약물치료, 휴식으로 충분히 호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면 수술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질병코드 M751 실비 적용?

결론적으로 알려드리자면 질병코드 M751를 부여받은 진단은, 입통원 치료 비용 모두 실비 청구가 가능 합니다.

치료 비용 으로는 해당 증상이 심할 경우에 하는 입원치료, 물론 통원 치료비용 까지 실비 청구가 가능 합니다.

물론 의사의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하며, 한국질병분류번호가 보이는 진단서가 있어야하며, 입원시에는 날짜가 확인가능한 입퇴원 확인서, 진료 비용의 영수증, 진료비의 세부내역서가 필요합니다.

실비 보험 청구를 할 것이라고 진단을 내린 병원에 말을 하면, 따로 챙기지 않아도 실비보험 청구에 필요한 제반서류를 잘 챙겨 줍니다.

지금부터 직접 실비 보험금을 받아보는 절차를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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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질문하는 내용

감기와 코로나는 질병코드가 같을까요?

정답은 NO! 코로나와 감기는 질병코드가 다릅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인해 내원을 해 진단을 받았을때는 감기의 코드인 J209를 받지만, 코로나가 의심이 되어 검사했을때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코로나의 질병코드인 U071를 받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때 검사비용을 청구를 하면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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